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한국청년회의소 임원단과 가진 다과회에서 핵문제 해결과 북한의 경제부흥 그리고 남북의 평화정착등은 한미간의 우호 관계
속에서 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핵 문제가 해결되고 북한의 경제부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국이 주도적으로 국제기구의 지원을 승인하고 이끌어 가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미국이 강하고 영향력이 있지만 자존심이 상할 만큼 종속적이지 않다면서 10년
후에는 영국이나 독일,프랑스 만큼의 세계적 지위와 발언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0년안에 자주국방을 하고 국제사회에서 대등한 발언권을 가질 때 동북아 안정을 위해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북핵문제 만큼은 섬세하고 신중하게 챙기고 있다면서 자존심을 가지고 정치를 해온 만큼 국가 체면을 살리는 일은 자신에게 맡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