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촌을 돌며 소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4살 전모씨가 경찰에 구속되고 달아난 53살 박모씨 등 2명이 수배됐습니다.
전씨 등은 지난 15일 새벽 경남 함안군 법수면 박모씨의 축사에서 암소 2마리와 송아지 1마리를 훔친 것을 비롯해 지난 한달동안 경남과 경북.
충북 일대 농촌을 돌며 모두 13차례에 걸쳐 소 25마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훔친 소인줄 알면서도 이들 소를 시가보다 5천만원 가량 싸게 사들여 8마리를 판매하고 나머지 17마리는 보관한 혐의로 48살 화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