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DNA 분석으로 신원과 유가족이 확인된 6.25 전사자 유해 2구에 대한 안장식을 20일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안장될 고 김창수 중위와 고 김유혁 일병의 유해는 강원도 횡성과 전남 화순에서 발굴됐으며, 이들은 한국전쟁 당시 횡성지구 전투와 지리산 공비토벌 작전에 각각 참전했다 전사했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벌여온 육군은 지금까지 모두 933구의 유해를 발굴했고 이 가운데 15구의 신원과 유가족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