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동 주택 살인 방화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안방과 인터폰 등에서 족적과 지문 등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두 세명의 것으로 보이는 흔적을 발견했다며 근처 고층 빌딩의 폐쇄회로 화면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용의자들이 가지고 간 둔기로 범행을 저지른 점으로 미뤄 계획범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주변 면식범이나 불량배들의 우발적인 범행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