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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1.19 11:14
경찰 조사 결과 유씨는 2년 전 부터 내연 관계를 맺어 온 권씨에게서 지난 4월 8천여 만원을 빌렸으며 김씨가 이 사실을 추궁하자 권씨와 함께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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