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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에 뛰어든 50대 여성, 전동차에 치여 중상

김민표

입력 : 2003.11.18 16:36


18일 낮 12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신흥 지하철역에서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선로에 뛰어내려 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였습니다.

이 여성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두개골 골절 등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역내로 진입하는 순간 여자가 선로로 뛰어내렸다'는 기관사의 진술에 따라 여성이 자살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