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선수의 사진기자 폭행장면을 증언한 42살 노모씨 측이 네티즌에게 '사이버 테러'를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노씨의 남동생은 "형이 운영하는 음식점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 2곳에 형과 음식점을 비방하는 글들이 올랐다"며 네티즌의 ID 6개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노씨의 남동생은 고소장에서 "음식점에 비방 전화가 걸려와 예약을 못받을 정도이며 김 선수의 팬이라는 사람들이 음식점 주변에서 영업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