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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1.18 14:31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자신의 친구를 정부 고위층 인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며 박씨에게 소개한 뒤 범행을 하고 돈을 나눠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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