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치 네트워크, 국민의 힘'은 18일 오전 종로구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 달 중 지지하는 후보를 정해 17대 총선에서 당선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호 공동대표는 "2백 27개 지역구 마다 숨어있는 보물같은 정치인을 찾아내 자금지원 같은 적극적인 지지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힘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정치개혁과 언론개혁 등의 기준에 따라 대상 후보를 선정하고 다음 달 중순쯤 전체 회원이 참여하는 인터넷 전자투표를 거쳐 당선운동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 힘은 후보가 속한 정당이나 자원봉사자의 이름으로 당선운동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