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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장재식·김영환·장성민 대표출마 선언

양만희

입력 : 2003.11.18 10:14


오는 28일 치러질 민주당 대표 경선에 40대 주자 3명이 18일 출마를 선언합니다.

추미애 의원은 18일 오후 전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발표합니다.
추 의원은 사전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강력한 리더십과 새로운 포용력으로 민주당을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영환 의원과 장성민 전 의원도 18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재식 사무총장도 18일 오후 출마를 선언할 예정인 가운데, 김옥두, 이윤수 의원 등 당내 정통모임 출신 의원들은 자파 후보들의 난립을 막기 위한 조율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