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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주간 명장면

김현

입력 : 2003.11.18 09:48

동영상

지난 한주간 프로농구에서 나온 명장면들을 모았습니다

{"뒤는 나에게 맡겨라"}

지난 12일 전주경기에서 나온 오리온스 스펜서의 팔로우업 덩크슛.오리온스는 올시즌도 용병들이 든든합니다.

{신발을 들고 농구를?}

13일 부산경기에서는 코리아텐더 스토리의 신발이 벗겨졌습니다.

신발을 한손에 들고 수비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수비가 빛났습니다.

{"감히 어딜?"}

토종 블록슛 1위 김주성의 블로킹입니다.

2미터 5센티의 장신선수가 동작도 정말 빠릅니다.

{속타는 모비스, 신나는 코리아텐더}

두 팀의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입니다. 모비스의 슛은 계속 림을 외면합니다.

세 번, 네 번... 모두 실패. 코리아텐더의 속공으로 이어지죠?

스토리, 덩크슛. 모비스로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역대 2번째 장거리 슛(22m)}

지난 15일 잠실경기에서는 22미터짜리 장거리 버저비터가 나왔습니다.

SK 황성인 선수, 역대 두 번째 장거리 골 기록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