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선로에 70대 할머니가 투신했으나 공익요원에 구조됐습니다.
17일 저녁 6시쯤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동역에서 70대 할머니가 투신하자 공익요원 손모씨가 선로로 뛰어들어 할머니를 선로와 승장장 밑부분 사이 공간으로 빼냈습니다.
그러나 역내으로 진입하던 열차가 급정거하고 역무원과 승객들이 기절한 할머니를 승강장으로 끌어올리는 동안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부산 지하철에선 지난 10일에도 생활고를 비관하던 50대 남자가 토성동역 선로에 뛰어들어 중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