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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1.17 18:52
김씨는 지난해 9월 사무용품 업자가 평택시에 1억원 상당의 물품을 납품하도록 도와주는 대가로 자신의 벌금 4백만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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