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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거사 진상규명특위' 가동

최원석

입력 : 2003.11.17 17:10


국회 과거사 진상규명특위는 17일 첫 전체 회의를 열어 한나라당 강인섭 의원을 위원장에 선임하는 등 동학혁명과 일제치하 반민족 행위,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과거사 특위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공청회를 갖고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거창사건 특별법 개정안 등 10개 법안를 일괄 상정하고 심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