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 원내총무는 17일 회동을 갖고 정부가 제출한 신행정수도 특별법을 효율적으로 심사하고 처리하기 위해 국회에 ´신행정수도건설특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총무들은 열린 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도 17일 회동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특위 설치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행정수도건설특위 구성결의안은 오는 19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거쳐 21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특위는 한나라당이 위원장을 맡고 의석 비율에 따라 20명으로 구성한 뒤 다음달 31일까지 활동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