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내년 총선과 관련해 "늦어도 다음달 중순부터는 공천작업에 착수해 지역구 공천은 내년 1월
말 이전에 끝내는게 정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대표는 17일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내년 4월 총선을 놓고 역산해보면 공천작업이 2월을 넘길 경우 총선에 엄청난 차질을 가져온다"며 1월안으로 공천을 끝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또 "공천제도는 당 정치발전특위에서 빨리 결론을 내야한다"고 밝히고 "정치발전특위에서 안을 만들면 곧바로 공론화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