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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은 노무현 대통령과 4당 대표의 회동은 이달 말 이라크 2차 국회조사단이 돌아온 뒤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수석의 발언으로 미뤄 다음달 초쯤 4당
대표의 청와대 회동이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유
수석은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4당 대표 회동을 통해 어느 정도 성과를 내놓아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국회조사단이 돌아온 뒤에나 회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유
수석은 측근비리 특검법 거부권 행사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 진행중인 검찰 수사를 좀 더 지켜보자는게 대통령의 뜻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