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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0대 다방 여주인, 흉기에 찔려 숨져
정하석
입력 : 2003.11.16 23:18
16일 오후 4시쯤 강원도 원주시의 한 다방에서 주인 57살 이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54살 황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가슴 등 7곳을 흉기에 찔리고 금품은 그대로인 점 등으로 미뤄 면식범이나 원한관계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숨진 이씨의 주변인물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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