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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점검 중 폭발, 선원 중화상

이은종

입력 : 2003.11.16 18:06


16일 오후 4시밤쯤 전남 여수시 오동도 남쪽 1마일 바다에서 정박중이던 7천7백톤급 화물선 가이야호에서 폭발사고가 나 2등 항해사 37살 에이윈씨가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여수 해경은 소화기를 점검하던 중 폭발사고가 났다는 이 배 관계자의 진술에 따라 에이윈씨가 소화기를 다루던 중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