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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 할머니 4명, 괴한에게 돌멩이 봉변

이은종

입력 : 2003.11.16 18:06


길 가던 할머니 4명이 40대 남자가 던진 돌에 맞아 다쳤습니다.

16일 오전 8시20분쯤 전남 나주시 송월동 나주역 진입로 부근에서 기차를 타기 위해 역으로 걸어가던 72살 임모씨 등 할머니 3명이 괴한이 던진 돌에 가슴과 다리를 맞았습니다.

이 남자는 돌을 던지고 달아나다 또 다른 최모 할머니와 맞닥뜨리자 머리를 돌로 내리친 뒤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정신 이상자의 소행으로 보고 이 남자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