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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 장기수 금강산관광 무산
이은종
입력 : 2003.11.14 17:51
비전향 장기수들이 금강산 관광길에 나섰으나 정부의 불허 방침에 따라 무산됐습니다.
가톨릭 통일후원회가 일반 회원 90여 명과 함께 금강산 관광을 신청한 비전향 장기수 18명은 14일 오후 육로관광객 집결지인 고성군 금강산콘도미니엄에 도착했으나 정부의 허가가 나지 않아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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