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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무공무원 낀 비자신청서류 위조범 검거

김민표

입력 : 2003.11.14 17:09


비자 발급에 필요한 공문서를 위조해 준 혐의로 전 세무공무원 47살 조모 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씨는 직업이 없어 미국비자를 발급받지 못하는 홍모 씨 등 10여 명에게서 백만원씩 받고 소득금액 원천징수영수증 같은 공문서를 위조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