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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입력 : 2003.11.14 15:06
이 사고로 이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가던 50살 구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홍씨는 사고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283%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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