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운동과 조국광복을 위해 숨진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는 '제6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오는 17일 서울 효창공원안 백범기념관에서 열립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고건 국무총리와 생존 애국지사와 가족 등 천 2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게
됩니다.
기념식은 김우전 광복회장의 약사보고와 헌시낭송, 국무총리 기념사순으로 진행되고 당일 하루동안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가족들은 대중교통수단과 고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