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다세대와 다가구, 연립주택의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의 절반으로 줄어든 반면 아파트는 150%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주거용 건축물 가운데 다세대주택의 경우 지난해 6백16만㎡에서 올해 2백32만㎡로 62% 줄었으며, 다가구주택도 백6만㎡에서 46만㎡로 절반가량 감소했습니다.
반면 아파트는 지난해 2백94만㎡에서 올해 7백25만㎡ 로 두
배넘게 증가했습니다.
서울시측은 다세대와 다가구, 연립주택은 주차장 설치기준이 가구당 0.7대에서 1대로 강화된데다 올해 주거지역 용적률을 세분화하면서 층수제한이 엄격해져 다세대 등의 경우 신축으로 인한 이득이 적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