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20대 주부 숨진채 발견

김민표

입력 : 2003.11.14 10:27


13일 밤 9시 반 쯤 서울 길음동의 한 빌라에서 24살 조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시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작은 방에서 옷이 벗겨진 채 입에서 피를 흘리며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시신 주위에서 흉기를 발견했으나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