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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1.14 10:27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박씨가 부자로 소문나 있는 사실을 알고 범행 대상으로 정했으며 미리 야산에 구덩이도 파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사업과 도박으로 빚을 져 범행을 계획했다고 경찰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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