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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입력 : 2003.11.13 15:46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카드사 직원을 사칭해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수법으로 훔친 신용카드에서 돈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사무실을 털다 붙잡혀 불구속 기소된 뒤에도 계속 범행을 저지르다 지난달 말 재판을 받고 구속수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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