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종교계 인사들과 천주교 인권위원회 등 백개 시민단체들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송두율 교수 석방을 위한 대책위원회'의 결성식을 가졌습니다.
대책위는 검찰에 송
교수를 즉각 석방하고 송교수의 저서를 수사대상으로 삼은데 대해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하며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발족 선언문에서 "송
교수의 과거 행적을 모두 옹호하는 것은 아니나 송 교수 일이 우리 사회가 관용적인 사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