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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앞바다 문화재 도굴혐의자 3명 영장

이은종

입력 : 2003.11.13 15:50


부산 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문화재 보호 구역인 군산 앞바다에서 문화재를 도굴한 혐의로 47살 박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가지정 문화재 보호구역인 전북 군산시 오도면앞 비안도 해역에서 바닷속에 있던 고려시대 청자로 추정되는 도자기 등 66점을 도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