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직교역 확대 등 경협 문제를 협의할 사무소를 개성공단 내에 들어설 공단 개발사무소에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정세현 통일부장관은 주례 브리핑에서 "직교역 협의사무소 개설과 관련해 앞으로 경제부처 등과 사전 실무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개성공단 개발사무소는 내년 봄에 설치됩니다.
정장관은 이와 함께 내일 증축 준공식을 갖는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 시설인 하나원에 공중보건의 1명을 두는 방안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