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서울을 방문하는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내일 낮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환담할 예정이라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내일 회동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제네바 합의와 4자 회담 제의등 클린턴 전 대통령의 노력을 평가하고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내일 오찬에는 미국측에서 더글라스 밴드 고문, 청와대에서 문희상 비서실장과 라종일 국가안보보좌관이 배석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한.미교류협회´의 공식 초청에 따라 한국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