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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노려 금품 빼앗은 44살 구속

김용태

입력 : 2003.11.13 10:32


취객을 때린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4살 강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강씨는 지난 2000년부터 수도권을 돌며 취객 5명을 넘어뜨리거나 때려 기절시킨 뒤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내 5천 4백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