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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30대 주부, 아들 살해

김민표

입력 : 2003.11.13 10:25


13일 새벽 2시 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빌라에서 32살 김모씨가 5살 난 아들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우울증 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