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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마그노, 나란히 1골씩 기록

김현

입력 : 2003.11.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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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K리그에서 전북 마그노와 성남 김도훈이 나란히 골을 터뜨려 여전히 한골차 1, 2위를 지켰습니다.

안양과 홈경기에서 마그노는 후반 5분, 프리킥 기회에서 에드밀손이 살짝 밀어준 볼을 득점으로 연결해 시즌 27호골을 터뜨렸습니다.   

볼이 안양 수비수 발에 맞고 골문으로 흘러들어가는 행운도 따랐습니다. 김도훈도 수원과 경기에서 골을 터뜨려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최후의 승자는 결국 이번 일요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