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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시민단체, 복지부 장관 퇴진 요구

김광현

입력 : 2003.11.12 19:18


보건의료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의 보건복지 분야 개혁정책이 실종됐다면서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경실련 등 6개 단체는 기자회견을 갖고 포괄수가제 전면시행 철회와 공공의료확대 공약 불이행 등 개혁 정책 실종의 책임이 김화중 장관에게 있다고 주장하고 김 장관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