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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희귀·난치성 질환자 지원 확대

김광현

입력 : 2003.11.12 19:18


고액의 의료비가 드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대폭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70억원 증액해 333억여원을 배정받았으며 이에 따라 지원대상도 9천2백명으로 지난해보다 20%정도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병은 혈우병과 근육병, 고셔병 등 모두 11개 질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