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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독립운동가 이강훈선생 타계

김우식

입력 : 2003.11.12 17:40


현존 최고령 독립 운동가인 청뢰 이강훈 선생이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100세인 이 선생은 1933년 일본 주중공사 유길명을 살해하려다 체포돼 옥고를 치렀고, 광복 후 재일한국거류민단 부단장으로 활동했으며 제 10대와 11대 광복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이강훈 선생의 빈소는 서울보훈병원이고 발인은 오는 16일이며 서울국립묘지에서 영결식을 한 뒤 애국지사묘역에 안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