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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입력 : 2003.11.11 17:20
검찰은 "이들 외에도 부동산 임대업자와 컴퓨터 프로그래머, 회사 경영자 등이 적발된 데서 보듯 상류층으로 마약 소비계층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들 가운데 여럿은 해외여행에서 접한 엑스터시를 국내로 가져와 별다른 죄의식없이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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