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 2가 한 은행앞에서 30살 최모씨가 천 3백만원이 든 돈가방을 날치기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씨는 "회사
직원들에게 줄 월급을 입금시키기 위해 은행을 가던 중 40대로 보이는 남성이 뒤에서 돈가방을 낚아챈 뒤 대기하고 있던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2인조 날치기범들이 타고 있던 오토바이가 최근 강남일대에서 발생한 연쇄날치기 사건에 사용된 오토바이와 같은 기종이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