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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여성들 고용, 윤락행위 알선

김민표

입력 : 2003.11.11 16:38


러시아 여성들을 고용해 윤락을 알선하고 화대를 가로챈 혐의로 33살 이모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되고 22살 송모씨 등 3명이 불구속입건됐습니다.

이씨는 지난 98년부터 러시아 여성 10여명을 고용해 서울 논현동 일대에서 윤락을 알선하고 화대 일부를 챙겨 1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