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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특검사건 자체조사팀 구성

임광기

입력 : 2003.11.11 15:41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의혹 특검 대상인 최도술, 이광재, 양길승씨 비리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를 위해 현장조사팀을 구성했습니다.

최도술씨 사건은 이성헌 의원과 김정훈 대표 특보, 양길승씨 사건은 심규철의원과 윤경식 의원, 이광재씨 문제는 김학송 의원과 이주영 의원이 각각 맡았습니다.

홍준표 전략기획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현장조사팀은 측근 비리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자료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한나라당은 그동안 입수한 관련자료와 제보사항을 특검에 넘겨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위원장은 측근비리의혹 특검법에 대한 강금실 법무장관의 '거부권 건의' 발언에 대해 탄핵감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