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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찰 순찰 때 1명은 가스총 휴대

김민표

입력 : 2003.11.11 15:35


경찰청 방범국은 내년부터 농촌 지역에서 두 명이 함께 순찰차 근무를 할 경우 한 명은 권총 대신 가스총을 휴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시영 방범국장은 "범죄가 있더라도 권총을 쏴야하는지 애매한 상황이 많고 경찰이 갈등을 겪게 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우선 농촌 지역 부터 이같이 실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계획 대로라면 현재 권총을 지닌 만 3천여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내년부터 가스총을 휴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