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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신당은 배신당이자 시한부 정당"
양만희
입력 : 2003.11.11 11:38
11일 창당하는 열린우리당에 대해 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겨냥해 급조한 정당이자, 총선이 끝나면 사라질 시한부 정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의 김성순 대변인은 열린 우리당 창당에 즈음해 논평을 내고, "신당은 지지 세력을 배신한 부도덕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또 다른 국민 사기극을 도모하는 것일 뿐"이라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신당을 뒤에서 조종만 할 것이 아니라, 당장 입당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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