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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4당대표와 회동

신경렬

입력 : 2003.11.11 11:38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이라크 파병문제와 관련한 통일, 외교, 안보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4당 대표들과의 협의를 통해 정부안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정부의 대안이 마련되는대로 4당 대표와 협의를 위한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라크 조사단의 현지 조사결과와 대미 협의내용을 토대로 국익을 최우선 고려하고 국민이 지지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11일 회의에서는 2차 이라크 조사단 합동결과와 대미 협의단의 협의 내용이 보고됐으며 국제사회의 동향과 이라크 내부 정세등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11일 오후 2차 이라크 현지 조사단의 조사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