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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위 통보받은 공무원 16.8% 늘어

김민표

입력 : 2003.11.11 11:22


인천시는 올해 들어 지난 달 말 까지 사법기관에서 비위사실 통보를 받은 공무원 수는 백 79명으로 지난 해 보다 16.8 퍼센트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6명이 시 본청과 사업소에, 백 33명이 군이나 구에 소속돼 있었습니다.

군.구 별로는 부평구가 23명으로 가장 많고 강화군 18명, 계양구와 옹진군이 각각 8명이었습니다.

시는 이들 가운데 8명에 대해서는 해임과 감봉 등 중징계를 했으나, 나머지는 혐의 사실을 인정하지 않거나 경고나 퇴직 같은 관대한 처분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