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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관 전경련 부회장, 재개 입장 전달"

서경채

입력 : 2003.11.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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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검찰을 직접 찾아가서 대선자금 관련 수사에 대한 재계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안대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은 현 부회장이 검찰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와 관련해 재계 입장을 전달하고 돌아갔으며, 현 부회장이 삼성의 대선자금과 관련한 조사를 받았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 부회장이 자발적으로 검찰에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