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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선자금관련 노대통령 조사 불가피"
표언구
입력 : 2003.11.09 16:55
한나라당 박 진 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지난해 대선 당시 민주당 공조직은 물론 영남 사조직의 불법 대선자금의 전모는 노무현 대통령이 파악하고 있는 만큼 진상규명을 위해 노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 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당시 선대위원장이었던 정대철 의원이 "자금문제는 선거후 대통령과 함께 보고받았다"고 말했다며 "이는 노 대통령이 불법 대선자금의 전모를 인지하고 있음을 고백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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