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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42명 '우리당' 지지 선언

정명원

입력 : 2003.11.09 14:53


임종인,김준곤,우윤근 등 변호사 43명이 열린우리당 발기인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열린우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총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당이 다수당이 돼 의회를 지배하지 않고서는 노 대통령이 개혁정책을 제대로 펼 수 없다며 열린 우리당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또, 열린 우리당이 개혁정책을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므로 열린우리당에 힘을 모아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9일 참여한 변호사들 가운데 조성래,임종인 변호사를 비롯한 10명은 직접 내년 총선에 출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