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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개혁파 '물갈이' 압박 재개

표언구

입력 : 2003.11.09 10:27


한나라당의 개혁파 원내.외위원장들이 이번주부터 다시 당개혁과 인적쇄신을 위해 행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연대와 쇄신모임은 이를 위해 이번주초 연석회의를 열고 인적쇄신 기준과 방법을 집중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공천심사위원회가 예비심사 단계에서 기준에 미달하는 현역의원들을 배제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공천심사위원의 절반 이상을 외부인사로 구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입니다.

미래연대 간사인 남경필 의원은 "대세가 된 정치개혁의 요체는 '물갈이'라며 조만간 인적쇄신의 기준을 마련해 당지도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